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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여론 Public Opinion / 리프먼

    2020.06.19 by 읽는자

  • 누구를 위한 혁명, 무엇을 이루었는가 <당통의 죽음>

    2019.11.15 by 읽는자

여론 Public Opinion / 리프먼

여론 Public Opinion #책 #독서 📚 📒책, 저자소개 1922년에 나온 책으로 여론이란 무엇인지 묻고, 완벽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 여론에서 뻗어나가, 민주주의 정부의 작동과 효율성을 의심한다. 월러 리프먼이라는 저자는 미국에서 아주 저명한 저널리스트이고, 현대저널리즘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고정관념(Stereotype)라는 단어를 널리 알리고, "냉전(Cold War)"라는 단어도 처음 소개한 사람이다. 📒책내용 리프먼이 본 여론은 완벽하지 않았다. 먼저 여론은 실제와 일치하지 않다고 본다. 세계1차대전이 발발 되더라도, 신문/우편으로 소식이 넘어올 때까지 전쟁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론은 선택적이다. 읽는 신문사가 다르고, 관심뉴스들도 다르다. 여기서 민주주의의 기능에 대..

책과 생각 2020. 6. 19. 10:13

누구를 위한 혁명, 무엇을 이루었는가 <당통의 죽음>

시민들은 빵을 원했다, 그런데 바구니에 사람 머리를 던져줬다. 시민들은 물을 원했다, 그런데 흘러내리는 피를 핥게 하였다. ~책의 문장 세계역사수업이든 영화든 소설이든 혁명 주제는 맞서 싸우는데,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을 부르면서 그냥 끝난다. 도 혁명이 시작하는 폭발과 함께 끝난다. 그 다음은 뭔데라는 질문이 항상이 있다. 에서는 혁명을 이끈 자들이 프랑스혁명과 혁명재판소를 만들고나서, 당통이 죽기전 10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프랑스혁명이후, 개인의 권리냐 공화주의(입법)냐를 다투면서, 결국에는 정치적 욕망을 추구하기 위한 각자의 이기주의를 보여준다. 시민삶에서 바뀐건 없어서, 당통은 혁명의 무의미함에 절망을 느낀다. 다시 생각하며, 위 첫2줄을 읽으며, 시민들이 원했던..

책과 생각 2019. 11. 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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