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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와 이슈

  • "고학력 이민자는 괜찮다"는 안심해도 될까?

    2021.04.30 by 읽는자

  • <밀리의 서재> 1년 사용경험 공유

    2021.03.03 by 읽는자

  • [천문]과 [의산문답]

    2021.03.03 by 읽는자

  • 코로나19 음모와 분위기조성 모습 반대합니다: 5th Column

    2020.03.02 by 읽는자

  • 사주보는 경험

    2020.01.30 by 읽는자

  • 세대교체, 다음 세대들이 들고 일어났다.

    2019.12.24 by 읽는자

  • 입 닥치라는 건 아닙니다.

    2019.12.24 by 읽는자

  • 종교가 허락된 정치, <An unholy alliance>를 읽고...

    2019.12.23 by 읽는자

  • SNS의 소문 책임은?

    2019.12.22 by 읽는자

  • 새로운 소비문화 "이거 먹어봄?"

    2019.12.20 by 읽는자

  •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며, 골라낸 스킨케어 리뷰

    2019.11.30 by 읽는자

  • '감정의 힘', 20가지 감정으로 본 독일 100년사(1919~2019)

    2019.11.15 by 읽는자

  • 눔코치 2개월 사용체험후기

    2019.11.03 by 읽는자

  • 게임전략: 데이트 앱에 있는 기능을 보면서...

    2019.10.24 by 읽는자

  • "앞으로의 내 일자리는??" SBTC 와 RBTC 를 살피며

    2019.10.15 by 읽는자

  • 금융시장을 지배할 AI? [The Master of Universe]를 읽고

    2019.10.08 by 읽는자

"고학력 이민자는 괜찮다"는 안심해도 될까?

출처 Mass Incarceration, Mass Deportation, and the Persistence of White Supremacy: A Conversation with Kelly Lytle Hernandez Trump wants a different kind of immigrant: Highly skilled workers who speak English and have job offers 주내용은 Netflix: Amend 6화 Promise편에서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이민자관련하여, 트럼프의 말이 있었다. 이런 말에 관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봐야할까? "고학력 기술보유 외국인들은 환영"이라는 말. 이건 우리에게 해당되지 않구나라고, 맞는 말이지라고 맞장구칠 일이 될 수 있을까? 미국 ..

잡지와 이슈 2021. 4. 30. 19:05

<밀리의 서재> 1년 사용경험 공유

에 광고덕분에 관심이 시작되었고, 2020년동안에는 를 1년간 구독사용했다. 스폰서나 협찬 받은 것도 아닌, 리뷰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광고가 아니다. ~~는 책확인용으로 많이 썼다. 내가 앱을 켠 시간중 1/3은 책확인용이었다. 서점에 가면, 책을 고르게 되는데, 어떤 책인지 먼저 내용확인하고 싶을 때, 를 이용한다. 서점에서 앱을 켜놓고 책제목을 모두 타이핑하며 찜해두고, 집에서 책을 읽어보게 된다. 그리고 구매여부를 결정한다. 여기서 한번 읽고 버릴 거 같은 책을 에서 걸러낼 수 있었다. 이점에서보면, 많은 돈을 절약한 것으로 느껴진다. 돈으로 계산하면, 평상시 많이 읽는 사람에게 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절약된다. ~~ 책종류 에서는 다양한 도서를 등록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려고 보인다. 하지만..

잡지와 이슈 2021. 3. 3. 16:01

[천문]과 [의산문답]

나는 개인적으로 [천문]은 흥미롭게 본 것 같다. 조선 후기 과학 사상가인 홍대용이 쓴 [의산문답]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지도 생각이 들정도다. 명나라 눈치보는 조선을 이야기하자면, 중화사상을 생각해봐야한다. 중화사상은 하늘이 둥글어 네모난 땅을 덮는다는 생각을 한다. 하늘에 덮힌 땅은 중국이고, 덮히지 않은 땅은 오랑캐라고 부른다. 이게 동양식 천동설이다. 유럽에선 천동설과 창조설로 기독교가 힘을 잡았으면, 동양에선 중화사상으로 잡았다. 시간도 그렇고, 절기도 달라 한국은 중국과 다른 기준으로 도입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하늘은 다른 하늘이다. 새로운 지식이 필요했고, 자주,자유 그리고 독립을 위해선 과학을 배워야한다는 것은 과학자 라이프니츠가 이야기한바와 똑같다. 더이상 중국에게 묻지않고..

잡지와 이슈 2021. 3. 3. 15:46

코로나19 음모와 분위기조성 모습 반대합니다: 5th Column

종교와 정치 관련글: https://bookpinata.tistory.com/52 종교가 허락된 정치, 를 읽고... 10월9일 장경동 목사 "하루 10분 유튜브 보자" 10월25일 광화문광장, 전광훈 목사주도 이코노미스트 잡지 11월 28일 An unholy alliance Protestant evangelicals in South Korea wield outsize political power T.. bookpinata.tistory.com SNS라는 곳이 원래 그런 곳이긴하다. 훑어보다가 아래와 같은 글을 보았다. 이 모습에서 음모론과 분위기조장의 위험성을 한번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유사한 미국의 Japanese Internment Camp 이야기를 뺄 수가 없습니다. Japanese ..

잡지와 이슈 2020. 3. 2. 12:24

사주보는 경험

주말아침에 친구가 몇개월전부터 추천한 곳에서 7월에 사주를 봤었다. 나에게 사주나 운세란... 빅데이터개념으로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특정 나이대에 어떠한 고민이나 문제가 있는지를 추려내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아무 걱정없이 들어가서, 이름+생년월일시만 알려주고, 가만히 들었다. 뭔가를 맞춘다는 개념보다는 사주에서 말하는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고 있었다. 생년월일시만 알려준 뒤, 별 리액션을 안하고, 듣기만 했다. 솔직히 사주를 본 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확했다. 나의 근본/본질(?)[최대로 살려야할점], 나의 능력, 나의 복 을 이야기해준다. 내가 태어나면서 지닌 힘을 보고, 성격을 말해준다. 내 능력이랑 적절한 직업을 보여주고 있었다. 복은 재물복,인복,처복을 살펴봐준다. 10분정도 듣다가 ..

잡지와 이슈 2020. 1. 30. 16:07

세대교체, 다음 세대들이 들고 일어났다.

The Washington Post: Ok, boomer. The kids are fighting back nbc: The 'Ok, bommer' meme hurts Gen Z more than the older generation it's aimed at Bloomberg: Who is Generation Z? 2019년 핀란드 Prime Minister 현 제일 젊은 Prime Minister(세계 & 핀란드) 25세 뉴질랜드 Chloe Swarbrick Times 잡지(아래 글 사진) 우리 나라에서도 세대간의 갈등이 존재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일부 회사나 공기관에서 라는 책으로 함께하고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젊은 세대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까요? 미국에서는 OK Boomer라고 나..

잡지와 이슈 2019. 12. 24. 01:21

입 닥치라는 건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일부 문학가들 사이에선 문학의 언어 선택한계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외수 글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문학과 '여성혐오' 사이에 오가는 말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개그나 코미디에서도 일부 개그는 더이상 개그가 아니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혐오사회가 우리 입을 닥치게 하는 것일까요??? 미국에서는 이것을 Canceling(캔슬링)이라고 합니다. 미국사회에서도 역시 미투운동으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여성비하나 인종비하 그리고 PC(Political Correction)이라고 말에 대해서 대단히 신경씁니다. 옛날에는 농담거리가 더이상 아니게 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들고 일어나기도 합니다. TIMES에서 나온 NOT CANCELED에서 이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과격하게 이야기하..

잡지와 이슈 2019. 12. 24. 00:40

종교가 허락된 정치, <An unholy alliance>를 읽고...

10월9일 장경동 목사 "하루 10분 유튜브 보자" 10월25일 광화문광장, 전광훈 목사주도 이코노미스트 잡지 11월 28일 An unholy alliance Protestant evangelicals in South Korea wield outsize political power Their links with the ruling elite date back to the days of dictators www.economist.com 어디까지나 잡지나 기사글에서는 항상 그렇듯, 이코노미스트 잡지가 미국사회에서 어떤 성향을 띠는지는 참조하면, 한쪽에서만 바라본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점을 자각하고, 읽고 사회를 돌아보자 한번 기사글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이 글은 이코노미스트 를 읽고 ..

잡지와 이슈 2019. 12. 23. 11:08

SNS의 소문 책임은?

일반 뉴스나 신문처럼 회사가 알아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걸러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압박이나 뒷거래를 통해서 뉴스가 바뀔 수 있다는 의심도 있었고, 언론통제와 언론의 불신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보통 주변 사람들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진짜가짜여부를 주변 사람들에게 확인합니다. 주변사람과 대화보다는 SNS에 정보를 내던지는 현실에 먼 곳에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히려 정보화시대에서는 서로 개방된 사회가 아닌,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이게 되는 현실입니다. SNS나 유튜브 영상에서 정치사회이슈를 다루면서 이야기를 공유하는데, 이것이 뉴스나 신문같은 매체로 여기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흩어진 정보에서 인플루언서가 운전대를 잡게 된 것입니다. S..

잡지와 이슈 2019. 12. 22. 00:23

새로운 소비문화 "이거 먹어봄?"

최근 미국 SNS에서 난리난 Popeyes Chicken Sandwich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처음 겪은 현상이라 미국 전체가 난리가 났는데요. 이것은 우리가 허니버터칩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2019년 8월 12일, KeyBanc Capital Markets에서 내린 추정치는 하루에 한 가게에서 1,000개 Chicken Sandwich를 팔았다고 합니다. 2019년 11월 3일에 정식메뉴로 소개되며 다시 재고가 들어왔었습니다. 이런 현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이슈거리가 되었고, 여기저기 기사글에서 나타났습니다. 과연 맛이 정말 있어서인지 궁금증도 있는데요. 특별한 마케팅 전략 쓴 것도 아니고, 사람들 입소문을 타서, 매진되는 것이 이전에 "한국 사람특징"/"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일부가 이..

잡지와 이슈 2019. 12. 20. 09:41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며, 골라낸 스킨케어 리뷰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글 *요즘 화장품 리뷰형 광고문제가 뜨면서, 진짜 리뷰를 쓰려는 의도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노광고입니다. 보통 알려진 사실은 남자의 피부가 여자의 피부보다 두껍다고, 세수만 잘해도 관리된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화장품 잘못쓰면 얼굴이 불타듯이 아파서, 아무거나 쓰면 안되는 것을 알았고, 나에게 맞는 피부관리를 찾아보았다. 기본적인 로션조차 문제를 느끼고, 식습관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보통 남자의 피부가 두텁고, 성분도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남성화장품을 쓰면 많이 따가워서, 혼자서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다. 2017년에 기본 피부약품이 피부개선하는 원리를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아마 지금도? 한국에 없을수도) 중학생들 사이에서 미국오면 필수..

잡지와 이슈 2019. 11. 30. 22:05

'감정의 힘', 20가지 감정으로 본 독일 100년사(1919~2019)

20가지 감정으로 본 독일 100년사(1919~2019)이다. *공화국선포한게 1919년 (도슨트님 왈) 우리는 감정을 가진 것을 보고, 왜라는 질문을 해봐야 한다. ANGST 두려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아주 좋은 감정으로 독일사에선 1923년 인플레이션, 나치주의, 인종차별주의를 보여주었다. 서독동독 군사대치 공포속에서 사람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1989년 월요시위를 통해 통일여정의 시작을 보여주었다. BEGEISTERUNG 열정 -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모으는 힘을 가진 감정이다. 2차대전이후에는 독일은 더이상 국가란 의미와 열정이 없어지고, 오로지 절망만이 있었다. 하지만 다시 독일을 깨워준 것은 월드컵이었다. 1954년 월드컵에서 서독이 승리하자, 동독 서독 상관없이 함께 열광했고, 다시 시작하..

잡지와 이슈 2019. 11. 15. 16:54

눔코치 2개월 사용체험후기

*이 글은 눔코치 광고글이 아닙니다 *이 글은 제 돈으로 결제하여 쓰는 체험담입니다. *제 체험담이므로, 무조건 추천, 비추천 형식 글이 아닙니다. *눔코치 이용에 고민 되시는 분들을 위해, 한 소비자로서 이야기합니다. 여름동안에 앱으로 통해 다이어트한다는 광고를 보고, 뻔한 다이어트 광고문구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99,000원을 결제하고, 주어진 과제 성공시 70,000원을 돌려받는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어느 정도 회원과 데이터를 수집해야할 필요있으니 초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8월 23일에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한달 평균 35만걸음정도를 걷고, 아침6시경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20분 그리고 야식없음. 생활패턴을 2년가량 유지하였습니다. 다이어트에선 뻔..

잡지와 이슈 2019. 11. 3. 21:30

게임전략: 데이트 앱에 있는 기능을 보면서...

11개 데이트앱을 돌아보면서... 데이트앱의 설계와 게임! 만남이 성사되지 않아 불평하는 글이 아닌, 전혀 만남목적없이 들어가서, 설계와 시스템 관찰하며 시간 보냈습니다. 요즘 이런 앱이 돌아다니고, 이런 세계가 있구나하면서 온라인 데이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특정 앱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뒤에 숨겨진 원리와 이 생각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대부분 앱들은 진짜 만나기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나의 인기도 측정을 위해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글은 인기도보다는 정말 만남성사에 대한 자료들을 훑어보았다. 온라인 만남의 시작 1990년대후반에 인터넷이 널리 퍼지면서, 랜선으로 상대방과 만나는 재미가 있었다. 연락처가 없어서 만나기가 어려웠던 사람을 찾고, 다시 만남이..

잡지와 이슈 2019. 10. 24. 14:49

"앞으로의 내 일자리는??" SBTC 와 RBTC 를 살피며

거시경제학과 노동경제학쪽을 살펴보면서 거시경제학에 한 계산에서는 국가단위나 기업단위에서 교육이 임금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더 높은 교육을 받을수록 임금이 더 높은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소득주도성장으로 이끌 수 있다고, '교육만이 살 길'이라며 교육열을 높였다. 하지만, 요즘 노동경제학에서 나온 계산에서는 개인단위로 보았을 때, 교육이랑 임금이랑 별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 미국이나 오스트리아 등 선진국들을 살핀 결과물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대부분 대졸이라서 대학교졸업장이 더 이상 프리미엄역할 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고, 공교육이 이미 정체되어서, 학교서 배운 것들이 지금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대학만 나온다고 취직되지 않는 현실이다. 경제와 ..

잡지와 이슈 2019. 10. 15. 11:39

금융시장을 지배할 AI? [The Master of Universe]를 읽고

2017년 가을, 학교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AI들이 인간들보다 0.1초, 아니 그 이하의 속도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면서, 월스트리트에는 AI기계로 채워질 것이라고 했다. 그 때 당시 나는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했는데,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관련된 간단한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놀랬다. 2018년 겨울 퀀트 투자 대회라는 것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참가했다. 대회를 우승한다는 생각보다는 퀀트투자 세상이 궁금해서 시작했었다. 퀀트란 고도의 수학 통계지식을 이용해서 투자법칙을 찾아내고 컴퓨터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서, 이를 토대로 투자를 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Quantitative의 줄임말이다. 주식시장에서 사람들이 주가에 대한 예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누구는 overpr..

잡지와 이슈 2019. 10. 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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