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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슬픔을 이기는 법, <게걸음으로>

    2019.11.15 by 읽는자

  • "앞으로의 내 일자리는??" SBTC 와 RBTC 를 살피며

    2019.10.15 by 읽는자

우리의 슬픔을 이기는 법, <게걸음으로>

"우리는 과거와 소통하기 위한 말들을 써 왔다, 과거는 속죄되고 극복되어야 한다. 과거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쓴다는 것은 슬픔을 이기기 위한 정신적 노력을 다함을 뜻한다." ~권터 그라슨 비극적인 역사 사건을 직면하는 것보단 이야기를 풀며 나아가는 것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보고 있다고 보인다. 옆을 보고 있지만, 전체적으론 게걸음으로 해결을 향해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책 내용은 아래 역사사건을 다룬다. 2차 세계대전중 동부전선에서 패배하고 있었다. 피난민들을 태운 구스틀로프호가 동부전선에서 출발했다. 이 배는 소련의 공격을 받아 침몰하였고, 1만여명이 죽었고(타이타닉호 1500여명) 4천명이상이 어린아이였다. 이외에도 병원선이나 일부 군함들이 침몰하여 총 3만3천명이 죽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마..

책과 생각 2019. 11. 15. 20:56

"앞으로의 내 일자리는??" SBTC 와 RBTC 를 살피며

거시경제학과 노동경제학쪽을 살펴보면서 거시경제학에 한 계산에서는 국가단위나 기업단위에서 교육이 임금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더 높은 교육을 받을수록 임금이 더 높은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소득주도성장으로 이끌 수 있다고, '교육만이 살 길'이라며 교육열을 높였다. 하지만, 요즘 노동경제학에서 나온 계산에서는 개인단위로 보았을 때, 교육이랑 임금이랑 별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 미국이나 오스트리아 등 선진국들을 살핀 결과물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대부분 대졸이라서 대학교졸업장이 더 이상 프리미엄역할 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고, 공교육이 이미 정체되어서, 학교서 배운 것들이 지금 일자리를 구하는 것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대학만 나온다고 취직되지 않는 현실이다. 경제와 ..

잡지와 이슈 2019. 10. 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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