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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행동을 알아보다 [트렌드 코리아 2020]

    2020.01.01 by 읽는자

  • SKY캐슬에 등장해서 읽은 책 <군중심리학>

    2019.12.19 by 읽는자

  •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며, 골라낸 스킨케어 리뷰

    2019.11.30 by 읽는자

사회행동을 알아보다 [트렌드 코리아 2020]

나는 사실 이런 책을 별로라고 느껴졌다. 매년 나타나는 책으로 한 해의 운세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정확하게 맞출까도 생각이 들었다. 쥐 띠의 해라고 MIGHTY MICE에 맞춰서 해석을 했다. 나름 나쁘지 않은 소비행동 분석이었다. 많은 부분이 현실과 맞았다. 일부 부분은 사회관련 책에서 비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2020년 트렌드를 현실을 받아들여야할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거슬러야할지를 판단하는 것이 스스로의 몫이 될 것같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팬슈머 활동도 역시 '소비자의 참여'가 있지만, 팬덤3.0이라는 책에서는 투자한만큼 간섭하는 문제가 되는 팬문화가 되기도 한다. 사람들의 행동 트렌드를 보면, 사회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 분석하기는 좋았다. 하지만 어떤 것이 계..

책과 생각 2020. 1. 1. 23:04

SKY캐슬에 등장해서 읽은 책 <군중심리학>

SKY캐슬에서 독서모임이 등장한다. 거기서 인터넷 카페를 보게 되는데, 대문에 ‘군중심리학’책이 적혀있는것을 알 수 있다. 방송에서 이 책을 가지고 토론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촬영설정, 대본, 기획에서 왜 이 책을 넣었을까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군중심리학책이 19세기말 책인데도 지금을 예견하고, 읽는 나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보게 도와주었다. 굉장히 놀라운 책이고, 19세기말 사람들이 생각해낸걸 내가 지금 알았다는게 부끄럽기도 하다. 그래서 고전이라고 부르구나하면서 한번더 깨닫게 된다. 일단 군중이 왜 형성되는가 이다. 그냥 직장, 기관, 친구나 뜻이 같아서의 범위가 아닌, 민주주의 사회에서 형성되는 군중을 봐야 한다. 군중의 범위는 민족까지 간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종특’이 민족성이랑..

책과 생각 2019. 12. 19. 15:30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며, 골라낸 스킨케어 리뷰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글 *요즘 화장품 리뷰형 광고문제가 뜨면서, 진짜 리뷰를 쓰려는 의도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노광고입니다. 보통 알려진 사실은 남자의 피부가 여자의 피부보다 두껍다고, 세수만 잘해도 관리된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화장품 잘못쓰면 얼굴이 불타듯이 아파서, 아무거나 쓰면 안되는 것을 알았고, 나에게 맞는 피부관리를 찾아보았다. 기본적인 로션조차 문제를 느끼고, 식습관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보통 남자의 피부가 두텁고, 성분도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남성화장품을 쓰면 많이 따가워서, 혼자서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다. 2017년에 기본 피부약품이 피부개선하는 원리를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아마 지금도? 한국에 없을수도) 중학생들 사이에서 미국오면 필수..

잡지와 이슈 2019. 11. 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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