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냐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북피냐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책과 생각
    • 잡지와 이슈
    • 책의 장소
홈태그방명록
  • 책과 생각
  • 잡지와 이슈
  • 책의 장소

검색 레이어

북피냐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영화

  • 영화 관련 책과 영화같은 책들이 있는, 관객의 취향

    2019.10.17 by 읽는자

  • [버닝]과 [헛간을 태우다], 세상은 불이다.

    2019.09.21 by 읽는자

영화 관련 책과 영화같은 책들이 있는, 관객의 취향

하루가 끝나고 저녁산책할 겸 관악구의 동네서점 중 하나 에 들렀다. 소개글을 보면 영화관련 책들이 있다고 하는데, 직접 가보면, 영화관련 책들도 눈에 띄지만, 다양한 소설책과 독립출판책들도 있었다. 거기서 관심이 간 책은, 파트릭 모디아노가 쓴 였다. 아예 제목부터 영화처럼 눈앞에 깔리고, 어떤 책인지 살짝 검색해보면, 프랑스 현대사를 묘사한 듯해 보였다. 마침 얼마전에 예술의 전당 를 보면서, 프랑스 현대사에 대해 크게 배웠고, 한번 더 프랑스 현대사의 모습을 더 자세히 바라보고 싶었다. 를 구매하고, 이 책 저 책을 재밌게 구경하며, 배우면서 재밌게 보냈다.

책의 장소 2019. 10. 17. 15:27

[버닝]과 [헛간을 태우다], 세상은 불이다.

본 글은 영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평가 듣고 그럭저럭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원작책 '헛간을 태우다'를 먼저 읽어보고, 영화를 보았다. 정말 "어?어?"라고 생각했다. 해석이 여러가지이고 다양한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나 나름대로 생각해봤다. 먼저 '태우다' Burning 버닝이라는 제목에서 기사글 해석들을 봤다. 젊은이들이 열정을 태운다는 의미라고 한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나는 고대 그리스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세계관을 봤다. 세상은 유사성끼리 투쟁/경쟁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여기서 유사성은 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비슷한 부류이다. 말발굽이론도 참고하면 좋다. 좋다/나쁘다 하늘/땅... 이것들은 정반대이지만 하나의 부류이다. 하나의 부류속에 각자 정반대위치를 담당해 끊임없이 경쟁한..

책과 생각 2019. 9. 21. 21:3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북피냐타
북피냐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