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탐사와 미래 직업 관해 생각
달에 관한 이야기가 The Economist와 Times잡지에 표지에 올라온것을 보고, 큰 관심사라고 생각이 들어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다큐멘터리도 짧게 보면서, 잠시 미래직업과 사회모습을 상상해봤다. 한번 발사당 61,700여달러 였던 우주선에서 1,400달러 우주선으로 될 전망이 보이는 그래프가 나오면서, 관광과 우주산업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우주로 가기위해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우주에서 발견될 수 있는 미지의 자원을 얻기 위함이다. 만약 지구상에 있는 자원중 하나라도 대체할 수 있게 된다면, 짧은 순간만큼은 독점과 가까운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경제주권을 따라잡는데,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달의 주인은 없지만, 달에서 캔..
잡지와 이슈
2019. 9. 2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