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이 2019년 9월 28일날 개방되면서, 복합문화공간이 탄생되었습니다!
대중음악중심으로 탄생되었다고 하지만, 제일 관심이 갔는 곳은 노들서가였습니다.
2019년 10월 3일 개천절날, 노들섬 정류장에 갔습니다.
아직 노들섬의 반만 개방된 상태이고, 비교적 노들섬이 한적한 편이었습니다. 나중에 가게들이 많이 들어서거나, 방문객들이 많으면 복잡해질 수도 있겠네요. 놀러간 날에는 나름 조용히 도시를 떠나 한강중간에 떠 있는 노들섬에서 시간 보냈습니다. 책들도 나름 색깔있는 테마별로 묶여있어서, 책전시같은느낌으로 구경했습니다.
사운즈 한남에 있는 [스틸 북스] 서점 (0) | 2019.12.25 |
---|---|
한옥으로 되어있는 도서관, 청운 문학도서관 (0) | 2019.10.27 |
영화 관련 책과 영화같은 책들이 있는, 관객의 취향 (0) | 2019.10.17 |
Desker <작가, 신인류의 탄생> brunch 책전시 (0) | 2019.10.09 |
책발전소 위례점 (0) | 2019.09.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