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있는 도서관이라고 해서 가보았다.
3호선 안국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감사원 앞에 내려 걸어갔다.
삼청공원 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다.
매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시설없음
자연을 배경으로 북캉스처럼 조용한 독서일거라는 상상과 달리, 활기찬 학습장소였다. 커피도 서빙하는 북카페같으면서도, 지하에는 어린아이들이 누워서 책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아이와 가볼만한 숲속도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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