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청동 도서관, 아이와 함께 숲속에서 독서

책의 장소

by 읽는자 2020. 1. 30. 15:03

본문

자연속에 있는 도서관이라고 해서 가보았다.

3호선 안국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감사원 앞에 내려 걸어갔다.

삼청공원 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다.

 

매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시설없음

 

자연을 배경으로 북캉스처럼 조용한 독서일거라는 상상과 달리, 활기찬 학습장소였다. 커피도 서빙하는 북카페같으면서도, 지하에는 어린아이들이 누워서 책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아이와 가볼만한 숲속도서관이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