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며, 골라낸 스킨케어 리뷰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글 *요즘 화장품 리뷰형 광고문제가 뜨면서, 진짜 리뷰를 쓰려는 의도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노광고입니다. 보통 알려진 사실은 남자의 피부가 여자의 피부보다 두껍다고, 세수만 잘해도 관리된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화장품 잘못쓰면 얼굴이 불타듯이 아파서, 아무거나 쓰면 안되는 것을 알았고, 나에게 맞는 피부관리를 찾아보았다. 기본적인 로션조차 문제를 느끼고, 식습관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보통 남자의 피부가 두텁고, 성분도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남성화장품을 쓰면 많이 따가워서, 혼자서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다. 2017년에 기본 피부약품이 피부개선하는 원리를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아마 지금도? 한국에 없을수도) 중학생들 사이에서 미국오면 필수..
잡지와 이슈
2019. 11. 30.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