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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 종교가 허락된 정치, <An unholy alliance>를 읽고...

    2019.12.23 by 읽는자

  • SNS의 소문 책임은?

    2019.12.22 by 읽는자

  • 달탐사와 미래 직업 관해 생각

    2019.09.23 by 읽는자

종교가 허락된 정치, <An unholy alliance>를 읽고...

10월9일 장경동 목사 "하루 10분 유튜브 보자" 10월25일 광화문광장, 전광훈 목사주도 이코노미스트 잡지 11월 28일 An unholy alliance Protestant evangelicals in South Korea wield outsize political power Their links with the ruling elite date back to the days of dictators www.economist.com 어디까지나 잡지나 기사글에서는 항상 그렇듯, 이코노미스트 잡지가 미국사회에서 어떤 성향을 띠는지는 참조하면, 한쪽에서만 바라본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점을 자각하고, 읽고 사회를 돌아보자 한번 기사글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이 글은 이코노미스트 를 읽고 ..

잡지와 이슈 2019. 12. 23. 11:08

SNS의 소문 책임은?

일반 뉴스나 신문처럼 회사가 알아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걸러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압박이나 뒷거래를 통해서 뉴스가 바뀔 수 있다는 의심도 있었고, 언론통제와 언론의 불신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보통 주변 사람들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진짜가짜여부를 주변 사람들에게 확인합니다. 주변사람과 대화보다는 SNS에 정보를 내던지는 현실에 먼 곳에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히려 정보화시대에서는 서로 개방된 사회가 아닌,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이게 되는 현실입니다. SNS나 유튜브 영상에서 정치사회이슈를 다루면서 이야기를 공유하는데, 이것이 뉴스나 신문같은 매체로 여기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흩어진 정보에서 인플루언서가 운전대를 잡게 된 것입니다. S..

잡지와 이슈 2019. 12. 22. 00:23

달탐사와 미래 직업 관해 생각

달에 관한 이야기가 The Economist와 Times잡지에 표지에 올라온것을 보고, 큰 관심사라고 생각이 들어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다큐멘터리도 짧게 보면서, 잠시 미래직업과 사회모습을 상상해봤다. 한번 발사당 61,700여달러 였던 우주선에서 1,400달러 우주선으로 될 전망이 보이는 그래프가 나오면서, 관광과 우주산업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우주로 가기위해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우주에서 발견될 수 있는 미지의 자원을 얻기 위함이다. 만약 지구상에 있는 자원중 하나라도 대체할 수 있게 된다면, 짧은 순간만큼은 독점과 가까운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경제주권을 따라잡는데,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달의 주인은 없지만, 달에서 캔..

잡지와 이슈 2019. 9. 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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