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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세대교체, 다음 세대들이 들고 일어났다.

    2019.12.24 by 읽는자

  • 종교가 허락된 정치, <An unholy alliance>를 읽고...

    2019.12.23 by 읽는자

  • SKY캐슬에 등장해서 읽은 책 <군중심리학>

    2019.12.19 by 읽는자

  • 일상 속에 광적인 믿음과 미신의 힘 / 스피노자를 읽고

    2019.11.22 by 읽는자

  • 민주주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 <나는 고발한다>

    2019.10.27 by 읽는자

세대교체, 다음 세대들이 들고 일어났다.

The Washington Post: Ok, boomer. The kids are fighting back nbc: The 'Ok, bommer' meme hurts Gen Z more than the older generation it's aimed at Bloomberg: Who is Generation Z? 2019년 핀란드 Prime Minister 현 제일 젊은 Prime Minister(세계 & 핀란드) 25세 뉴질랜드 Chloe Swarbrick Times 잡지(아래 글 사진) 우리 나라에서도 세대간의 갈등이 존재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일부 회사나 공기관에서 라는 책으로 함께하고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젊은 세대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까요? 미국에서는 OK Boomer라고 나..

잡지와 이슈 2019. 12. 24. 01:21

종교가 허락된 정치, <An unholy alliance>를 읽고...

10월9일 장경동 목사 "하루 10분 유튜브 보자" 10월25일 광화문광장, 전광훈 목사주도 이코노미스트 잡지 11월 28일 An unholy alliance Protestant evangelicals in South Korea wield outsize political power Their links with the ruling elite date back to the days of dictators www.economist.com 어디까지나 잡지나 기사글에서는 항상 그렇듯, 이코노미스트 잡지가 미국사회에서 어떤 성향을 띠는지는 참조하면, 한쪽에서만 바라본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점을 자각하고, 읽고 사회를 돌아보자 한번 기사글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이 글은 이코노미스트 를 읽고 ..

잡지와 이슈 2019. 12. 23. 11:08

SKY캐슬에 등장해서 읽은 책 <군중심리학>

SKY캐슬에서 독서모임이 등장한다. 거기서 인터넷 카페를 보게 되는데, 대문에 ‘군중심리학’책이 적혀있는것을 알 수 있다. 방송에서 이 책을 가지고 토론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촬영설정, 대본, 기획에서 왜 이 책을 넣었을까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군중심리학책이 19세기말 책인데도 지금을 예견하고, 읽는 나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보게 도와주었다. 굉장히 놀라운 책이고, 19세기말 사람들이 생각해낸걸 내가 지금 알았다는게 부끄럽기도 하다. 그래서 고전이라고 부르구나하면서 한번더 깨닫게 된다. 일단 군중이 왜 형성되는가 이다. 그냥 직장, 기관, 친구나 뜻이 같아서의 범위가 아닌, 민주주의 사회에서 형성되는 군중을 봐야 한다. 군중의 범위는 민족까지 간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종특’이 민족성이랑..

책과 생각 2019. 12. 19. 15:30

일상 속에 광적인 믿음과 미신의 힘 / 스피노자를 읽고

스피노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책 속 내용은 성서와 종교를 이야기하였는데, 천천히 생각해보았다. 기존에는 지식의 기준이나 옳고그름을 종교에 두고 있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성과 종교를 이야기하였고, 종교가 점점 물러나면서, 인간 이성 홀로 서게 된다. 사람마다 이성이 다르기에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고, 과학을 통해서 입증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포스트 모더니즘이 나오면서, 기존에 과학에 맹신했던 것이 틀린 점도 발견되었다. 우리는 불안정해서 이성이 어디에 의존할까하다가, 인간은 때때로 미신에 의존하기도 한다. 스피노자 말하는 미신이 무엇이고, 광적인 믿음이 무엇일까? 단순한 종교이야기가 아닌 것으로 느껴졌다. 인간은 미신을 의존하는 존재 [신학-정치론] 두려움이 지속되는 한에서만 인간이 미신에 ..

책과 생각 2019. 11. 22. 17:12

민주주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 <나는 고발한다>

도서관에서 눈에 들어온 책으로 "나는 고발한다"를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기전에 충분히 프랑스 역사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가 굉장히 매력적인 국가로 느껴져서, 아마 여행기회가 생기면, 이 근대사를 찾을 수 있는 기록이나 흔적들을 찾는 재미가 생길 것 같다. 프랑스혁명이 인류 역사상 민주주의, 인권 그리고 근대시작 알려주는 큰 사건으로 영광스럽게 알려준다. 이 혁명은 단순하게 단두대로만 끝나야하는 것이 아니고, 이후, 혁명재판소,왕정독재, 공화정, 나폴레옹 쿠데타, 왕정복고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프랑스혁명, 나폴레옹정권 그리고 1,2차세계대전 직전까지 사회는 분열되어있었다는 것까지 알아야한다.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차츰 자리 잡고나서, 공화정을 겪었고, 아시아국가들이 쿠데타를 겪었으며..

책과 생각 2019. 10.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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