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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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지친자, <외로운 남자>
2019.10.27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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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 <나는 고발한다>
2019.10.27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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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객체가 아니라, 주체이다. [관객모독]
2019.10.25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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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Horse, [The Young Duke]의 한 구절을 읽고
2019.10.25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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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소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
2019.10.10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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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은 무엇일까? [빈 서판]
2019.10.08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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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불안한 마음을 알어?" 영화<조커>를 보며,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2019.10.05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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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세계 [인간실격] [이상,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2019.10.02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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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썸머였다], 이마치 에세이
2019.09.24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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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읽어보면서,
2019.09.22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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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리!], 책 사인회
2019.09.21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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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과 [헛간을 태우다], 세상은 불이다.
2019.09.21 by 읽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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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이슈가 되어서 읽어본 책
2019.09.21 by 읽는자